추억의 보드게임, 호텔왕게임!

 

 최근 방송을 통해 이슈가 되었던 브루마블과 쌍벽을 이루었던 호텔왕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옛날에는 크기에 따라서 저가버전과 고가버전이 나뉘어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요즘에는 고가버전만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판매점에 가보니 요즘은 마그네틱 카드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는 옛날 생각이 나서 종이지폐를 사용하는 것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보드게임인 모노폴리(Monopoly)와 유사한 호텔왕게임은 건물을 지어서 상대방이 파산할 때까지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죠. 모노폴리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나와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억 속으로..



호텔왕게임의 구성품


 구성품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A4사이즈 색지를 사다가 추가로 지폐를 만들면 환율개념도 설명할 수 있고, 화폐개혁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교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구점에 가서 A4색지를 사다가 선비코알라용 지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정에서 직접 자녀분들과 지폐를 만들면서 경제에 대해 설명한다면 좀 더 재미있게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와 함께 지폐를 만들면서 경제관념을 가르칠 수 있다.


 주말에 시간이 나신다면 자녀와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보드게임을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